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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민주당대표 경선, 부산 현안 쟁점화

◀앵커▶


민주당 당대표 경선에 나선 3명의 후보들이,
PK지역 민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의 민심이 요동치면서,
신공항과 시장 보궐선거 등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잡니다.

◀리포트▶


다음달 1일 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부*울*경 지역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낙연 후보가 가장 먼저 부산을 찾았습니다.

부산의 최대 현안인 동남권 신공항과 관련,
개인 의견임을 전제로,
가덕신공항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덕이 낫다.."

총리실의 김해신공항 검증 발표가 임박한 만큼,
김부겸, 박주민 두 후보도 부산 방문에 맞춰
신공항 관련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의 또 다른 쟁점은 부산시장 보궐선겁니다.

여당의 귀책사유로 치러질 보궐선거인 만큼,
민주당이 후보를 낼 것인지 여부입니다.

김부겸, 박주민 후보는
서울시장까지 선거판이 커져,
후보를 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인 반면,
이낙연 후보는 신중론을 취하고 있습니다.

대선판세의 척도가 되는 부산이,
이번 경선에서도 최대 승부처로 꼽히자,
후보마다 동남권 메가시티와 공공기관 이전,
국가균형발전 등 PK 현안을 챙기며
민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부산의 중요성.."

민주당 당 대표에 나선 3명의 후보들은,
부*울*경 전당대회 하루 전인 오는 31일
부산MBC에서 지역 현안과 쟁점을 놓고
방송 토론회를 갖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민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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