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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공식 창단식을 갖고 첫 정규 시즌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BNK 여자프로농구단은 오늘(24)
유영주 감독과 코치진,선수들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공식 창단식을 열고,
구단 엠블럼과 캐릭터, 유니폼을 공개했습니다.
또,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고등학교
여자농구부 3곳에 대한 농구 물품 지원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BNK 농구단은 내일(25)
여자프로농구연맹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창단 구단 혜택으로 전체 1순위로 지명권을
행사합니다.
뉴스데스크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공식 창단식..선전 다짐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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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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