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스포츠

부산, 이랜드와 2대 2 무승부...′안병준 동점골′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는 어제(12) 서울에서 열린

서울이랜드FC와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겼습니다.



부산은 전반 40분 선제골을 허용하며

전반을 0대 1로 마쳤고,

후반 동점골을 넣은 지 12분 만에 실점해

다시 1대 2로 끌려가다

후반 41분 이상헌의 도움을 받은 안병준이

헤더로 골문을 흔들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최근 박진섭 감독이 새로 부임한 부산은

2경기에서 1승1무를 기록하며,

3승5무11패로 10위를 유지했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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