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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문화/생활/날씨

날씨: 열흘째 폭염주의보 계속..낮 최고 31도

◀앵커▶

부산은 열흘째 폭염주의보가 계속되며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지난 밤 열대야는 오랜만에 쉬어갔지만,
8월 초까지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릴 전망됩니다.

자세한 날씨, 정민경 기상캐스터입니다.

◀리포트▶

모처럼 지난 밤 열대야가 잠시 쉬어갔습니다.

하지만 부산의 최저 기온이 25도를
살짝 밑돌며 여전히 덥긴 더웠는데요.

오늘 열흘째 폭염주의보가 계속되며
한낮에 31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어지는 무더위 속
건강 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하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가끔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일부 경남 내륙은
아침까지 안개가 끼다가
낮부터 걷히겠고요.

울산과 경남 내륙은 낮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동안 쌓인 열기가
밤 사이 조금 식으면서
오늘 아침 기온은 25도를
조금 밑돌고 있는데요.

열대야는 없었지만
부산과 울산, 경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는 오늘도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부산과 거제 31도, 양산과 진주 33도로
어제보다 1~3도 가량 낮겠습니다.

남해안은 오늘까지 너울성 파도가 넘나들겠습니다.

일본을 지나고 있는 태풍 '네파탁'의 영향으로
내일은 동해안에 너울이 유입되겠습니다.

해안가 안전 사고에 유의하셔야겠고요.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먼바다에서
최고 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에 전국 곳곳에 비가 오겠지만,
비의 양이 적어서
열기를 식혀주진 못하겠습니다.

부산은 뚜렷한 비 소식 없이
8월 초순까지도
열대야와 31도 안팎의 폭염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끝▶
정민경
기상캐스터

"부산MBC 기상캐스터 정민경입니다.
날이 좋을 때나, 궂을 때나 늘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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