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오늘(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윤영석 김두관 두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등 60여명을 초청해

시정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간담회에서

문화예술의 전당 건립, 부울경 국립수목원 조성, 황산공원 복합레저사업,

웅상~상북 지방도 1028호선 국도승격 등

민선8기 핵심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의 초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국민의힘 윤영석, 민주당 김두관 두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은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공감하고, 현안 해결과

국비 시비 확보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