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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아침 신문 읽기

◀앵커▶


오늘 아침 신문 함께 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리포트▶


물금취수장에서 다이옥산 성분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의심 공장을 찾았다는
기사입니다.

합동조사단 폐수 검사 결과,
양산 산막산업단지의 한 공장 폐수에서
방류 기준치를 초과하는 다이옥산 성분이
발견됐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현재 양산시에 다이옥산 배출 신고를
한 업체는 한 곳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사단은 지난 2일부터 20일 이상
다이옥산이 검출되고 있는 점으로 미뤄
조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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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1면 기사입니다.

부산의 보도연맹사건 희생자 2명이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부산지법은 이적행위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사형 당한 두 사람에게
70년 만에 무죄를 선고했는데요.

1950년 부산형무소에서 학살된 사람이
최소 천500명이라는 과거사위원회의 조사 이후
부산에서 처음 진행된 재심 판결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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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산일보입니다.

오거돈 전 시장의 영장실질심사가
내일 열린다는 뉴스입니다.

부산지법은 조현철 영장전담판사가
오 전 시장에 대한 피의자 구속 전 심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검찰과 경찰은 오 전 시장의 범행이
단순 추행 이상이라고 보고 강제 추행
혐의를 적용했는데..

갑작스러운 시정공백과 시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구속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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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가 승객도, 광고도 줄었지만
광고료는 그대로 받아 업체들의 한숨이
깊어진다는 소식입니다.

3월 기준, 부산도시철도 승객은
지난해보다 반토막으로 줄었고
또 계약기간은 남았는데..

연간 10억원에 달하는 광고비는 계속
지불해야 하는 광고사의 고충을 실었습니다.

반면, 대구, 인천, 대전 등
다른 지역은 이용료를 최대 60%까지
깎아주고 있어서 대비된다는 지적입니다.

지금까지 오늘 아침 신문이었습니다.

윤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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