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Covid-19) 사회

부산 28명 신규 확진.. 추석 연휴 하루 평균 40명

부산에서는 추석 연휴 닷새 동안 모두 20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하루 평균 40여명이 감염됐습니다.

어제 오늘 하루사이에는
서구 전통시장 상인가족 3명을 포함해
28명이 신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연휴 기간 부산을 방문한 귀성객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부산 지역 거주자 5명도 타 지역에서 감염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연휴 기간 타지역을 방문했거나
친지를 만난 뒤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검사받을 것을 권유했습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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