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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아침신문읽기

◀앵커▶


오늘(28) 아침신문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리포트▶


'6500억원 부실대출'로 큰 피해를 입힌
부산 저축은행사태 주범이 잡혔다는 소식입니다

부산저축은행 파산을 촉발한
이른바 '캄코시티' 사태의 주범이
해외 도피 중 체포됐는데요.

검찰이 지난 26일 오전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된
'캄코시티' 사업 시행자 이상호 대표를
국내로 송환해 조사 중입니다.

캄코시티는 이 씨가 부산저축은행 그룹에서
거액을 대출받아 캄보디아 수도에
신도시를 건설하려는 사업이었지만,
결국 파산했고 부산저축은행 등에
자금을 맡긴 3만 8천명이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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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대학 총학생회 선거에서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는 기사가
사회면에 실렸습니다.

동아대학교 총학생회장 선거에서
후보자 A씨가 전체 유권자의 56%가 찬성하면서
학생 회장으로 당선이 됐는데요,

하지만 일부에서 선거기간 A씨가
과거 단과대 회장 시절 공금을 부정하게
이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A씨가 디지털 포렌식 검사까지 받겠다고
대응하자 의혹을 제기한 측에서는
관련 자료가 조작됐다는 점을 시인했는데,

신문은 학생회에 쏠린 각종 이권으로
학생 선거가 현실 정치와 닮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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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산일보입니다.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가 부산 공략에
본격 나서면서 지역 가구업계가
술렁이고 있다는 내용이 실렸는데요,

기장군 오시리아 관관당지 내에 들어설
이케아 동부산점이 다음달 2일부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영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가구 공룡으로 불리는 이케아는
전세계 50개 나라에 400여개 매장을 둔
거대 기업인데,
지역 가구업계에선 시장 규모가 커질 거라는
기대감과 함께 지역 중소가구 소매점이
직격탄을 맞을 거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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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산대에 설치된
이른바 '레넌벽' 훼손에 대해
경찰 수사가 이뤄진다는 기사입니다.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부산대 대자보가
두 차례 훼손되면서 경찰이
훼손 경위와 재물 손괴 혐의까지
검토 중이라고 하는데요.

부산대에는 학생단체가 지난 13일
홍콩 지지 대자보가 닷새만에 훼손되고,
이어 참여형 대자보 '레넌벽'이 설치됐지만
이 역시 지난 25일 누군가에 의해
무단 철거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송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