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야구선수 출신 조폭 누범 기간 또 범행 법정구속
폭행과 흉기 난동으로 여러 차례 물의를 빚은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직폭력배가
또 다시 법정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2단독은
유흥주점 직원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조직폭력배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특수상해죄로 징역을 살고 출소한 지
한달여 만인 지난해 11월 30일
부산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폭행해
부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출소 한달여 만인 누범 기간에 또
다시 범행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조직폭력배가
또 다시 법정 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2단독은
유흥주점 직원을 때려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조직폭력배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특수상해죄로 징역을 살고 출소한 지
한달여 만인 지난해 11월 30일
부산의 한 유흥주점에서 종업원을 폭행해
부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재판부는 "출소 한달여 만인 누범 기간에 또
다시 범행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유나
정치2진 / 해양수산 / 세관 / 관광MICE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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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6 | E-mail. youna@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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