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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오늘(8일)
일본 수출규제 피해 지역기업 대표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지원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은
정부와 국회는 물론, 부산시와 시의회 차원의
각종 지원 방안을 약속했습니다.
간담회에 앞서 의원들은
일본수출규제피해기업 지원센터를 방문해
부산 기업들의 피해 현황을 청취했습니다.
◀ＥＮＤ▶
뉴스투데이
민주당 부산시당-부산상의 간담회
조재형
시사제작센터
"항상 귀를 크게 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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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31 | E-mail. cj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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