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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사회

나흘째 100명대 확진.. "유흥시설 집합금지 1주 연장"

◀앵커▶


부산에서는 오늘 11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나흘 연속 100명대를 확진자수를 기록했습니다.

부산시는 기존에 내려진 집합금지 명령을
1주 더 연장하고 거리두기 4단계 격상도 검토 중입니다.

송광모 기잡니다.

◀리포트▶


오늘(24)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0명,
지난 21일 이후 나흘 째 세자릿수를 기록 중입니다.

2천 500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인
동래구 한 목욕탕에서는 24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특히 여탕에서도 처음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난 14일 이후 방문한 여성들에 대해 부산시가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23) 집단감염이 확인된
동구의 한 목욕탕에서도 7명이 추가 확진됐고,
실내 운동시설, 학교, 유흥업소에서도 확진자 18명이 추가되면서
업종, 장소 가리지 않고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부산시는 일단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3단계인 거리두기를 4단계까지 격상할 지 여부를
내일(25) 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사흘 간
해운대, 송정 해수욕장에서 오후 6시 이후 취식을 했다
적발된 건수는 211건,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5인 이상이 모였다 단속된 경우도 570건이 넘었습니다.

MBC뉴스 송광모입니다.


송광모
해운대 / 남구 / 수영 / 기장

"부산MBC 송광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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