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이틀만에
첫 외부 일정으로 부산을 찾아
해운과 수산업계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조 장관은 북항재개발 현장과
부산 공동어시장, 영도 하리항 등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추진 상황을 살폈습니다.
조 장관은 특히
"북항재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2030부산엑스포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부산 해운항만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물류대란 극복과
신해양강국 재도약을 약속했습니다.
조승환 장관, 부산 해운수산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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