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올해부터 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월정 수당을
결정할 수 있게되자
전국 지방의회 대다수가 의정비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지방의회 가운데 91%에 달하는
220곳이 올해 의정비를 인상했고,
부산시의회도 올해 5천830만원으로
전년대비 1.8% 인상해
전국에서 세번째로 인상률이 높았습니다.
한편, 부산시의원의 의정비는
서울과, 경기, 인천에 이어 네번째로 많습니다.
◀ＥＮＤ▶
정오뉴스(R)
부산시의원 의정비 인상률 전국 3번째로 높아
조재형
시사제작센터
"항상 귀를 크게 열고 있겠습니다."
"항상 귀를 크게 열고 있겠습니다."
Tel. 051-760-1331 | E-mail. cjh@busanmbc.co.kr
Tel. 051-760-1331
E-mail. cjh@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