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전 구급대원 강화된 D급 감염 보호장비 착용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부산소방 전 구급대원이
강화된 감염 보호장비를 의무적으로 착용하고
현장 업무를 수행합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하루 평균 350여 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면역력이 떨어진 이송환자들에게
2차 감염을 시킬 우려가 있어,

전 구급대원에게 보호복과 고글,
장갑과 마스크, 덧신이 포함된
D급 감염보호복 세트를 착용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되면서 코로나19 위기대응
비상대책단도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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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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