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R)

신항 4부두 혼잡 해소위해 컨테이너 분산배치

부산신항 4부두 야적장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컨테이너 일부가 다른 곳으로 분산 배치됩니다.

부산항만공사와 현대부산신항만 터미널은
다목적부두 야적장과 웅동 배후단지 장치장에
컨테이너를 분산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신항 4부두 야적장 크기는
다른 부두의 3분의 2에 불과해
컨테이너 장치율이 평균 80%를 넘어섰고,
트레일러 기사들도 컨테이너 적재가 느리다며
불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END▶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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