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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아침 신문 읽기

◀앵커▶

오늘 아침 부산 지역 신문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리포트▶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정부가 부산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유무역지역을 대폭 확대했다는 소식입니다.

한 해 550만개의 물동량을 더 처리할 수
있게 돼, 3천700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로써 국내에서 자유무역지역 면적이
1천 만 ㎡가 넘는 곳은 부산항이 유일한데,
정부의 항만배후단지 활성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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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코로나19 관련 기사입니다.

부산시가 지역 영세 소상공인에게 주는
긴급민생지원금 신청 첫날 8천명에 육박하는
소상공인이 몰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전에 마스크 5부제와 같은 방식을
적용해 혼란은 없었다는데요.

부산시는 지난해 연 매출액이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금 100만 원을
지급하는데, 대상자는 약 18만5000명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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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부산일보입니다.

국민들의 이동량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1면에 담았습니다.

휴대전화 기지국 통계를 살펴보니,
지난 3월 4주차의 국민 이동량이
2월 말에 비해 2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는데요.

부산도 도시철도와 시내버스 승차건수가
모두 30% 가까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기사에는 "지역사회의 폭발적인 감염에
대한 위험성이 남아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말도 함께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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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사입니다.

지자체마다 재난문자를 경쟁적으로 쏟아내
시민의 스트레스가 가중된다는 내용입니다.

영도구는 구민 지원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까지 발송해 홍보수단으로 이용했다고
지적했는데요.

다른 구군도 마스크 배부 같은
사업 홍보로 이용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한 달 간 부산의 재난 문자는 253건으로..

정부 규정에 따르면 재난문자는
재난 재해에 초동 대응과 주민 대피에
필요한 상황에만 보내도록 제한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오늘 아침 신문이었습니다.
윤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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