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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가덕신공항 특별법' 발의.. 조속 추진 탄력 기대

◀앵커▶


국민의힘 부산 의원들이 가덕신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민주당도 특별법 발의에 착수하면서 가덕신공항의 조속한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민의힘 부산 의원 15명 전원이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을 공동 발의했습니다.

입지 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법안 제목에 가덕도를 명시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국토부 산하 건립추진단 설치, 실시 설계 전 공사 착수 등 추진 절차 간소화 방안이 담겼습니다.


"법안 설명.."

민주당도 한정애 정책위 의장이 이르면 다음 주쯤 대표 발의하기로 하고 특별법 초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민주당은 당내 보다 많은 의원들의 동의를 얻어 사실상 당론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여야가 별도로 발의한 특별법은 향후 국회 국토교통위에서 병합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입니다.


"추진 상황.."

민주당과 부산 국민의힘 의원들이 특별법 발의을 통한 속도전에 나서면서 가덕신공항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 일부와 정의당,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등이 신공항 검증과 예타 면제의 문제를 지적하며 보궐선거용이라는 비판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수삼 검증위원장이 "정치권이 특정 결론을 유도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중립적으로 검증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민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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