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석' 부마민주항쟁 상임이사 투병 끝 별세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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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R)

'고호석' 부마민주항쟁 상임이사 투병 끝 별세

부산의 대표적인 재야 민주화운동 인사인 고호석 부마민주항쟁 기념재단 상임이사가 투병끝에 어제(25)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부산지역 민주화운동의 산실인 '양서협동조합'의 핵심멤버로 활약하다, 1981년 전두환 정권의 최대 용공조작 사건인 '부림사건'에 휘말려 2년간 옥살이를 치렀으나 지난 2014년 재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87년 5월, 고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국민운동본부'를 전국 최초로 결성해 6월 항쟁을 승리로 이끈 바 있습니다.

고인의 장례는 남천성당에서 부산 민주시민사회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28일입니다.

송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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