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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항만 무인이송장비 도입 반대" 항운노조 집회

부산항운노조가
"항만 내 컨테이너 무인 이송장비인 AGV도입으로
노동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다"며,
지난 5일에 이어
오늘(23일) 2차 집회를 개최했습니다.

항운노조는, "부산신항 2-5 새부두에
무인 이송장비가 도입되는데도,
노조와 사전 협의가 없는데다
고용 불안도 우려된다"며
집회 개최 배경을 밝혔습니다.

노조는
항만 이전과 자동화 장비 도입과정에서
조합원 고용 안정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조만간 해양수산부가 있는 세종시에서
추가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오
담당 출입처 : 해양수산 / 부산세관

"안녕하세요. 부산MBC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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