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부터 내년 3월까지 넉달간
공공기관 차량 강제 2부제가 시작됐습니다.

미세먼지 대책이라는게 정부 설명인데,
부산은 차량보다 대형 선박들이 내뿜는
초미세먼지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게 문젭니다


2. 바다 위의 초호화호텔로 불리는 \′수퍼요트\′.

대당 가격만도 수천억원을 호가해
경제적 효과도 기대가 되는데,
이같은 수퍼요트가 정작 부산을 방문해도
정박할 장소조차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 국립해양조사원의 조사 결과,
경남 서부 연안의 해저 재질은
대부분 뻘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4. 부산교통공사의 과장이
기술분야의 고시로 불리는
기술사 검정 시험에 합격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