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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필하모닉과 빈 소년 합창단,
유키 구라모토와 유니버설 발레단 등이
내년 상반기 부산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부산문화회관은 내년 1월 3일부터 열리는
2023 챔버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빈 소년 합창단의 신년 음악회,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상반기에 열릴 19편, 162차례의 기획 공연과 축제를
공개했습니다.
뉴스투데이 문화/생활/날씨
부산문화회관, 내년 상반기 예정 공연프로그램 공개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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