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R)

성희롱 일삼은 부산교통공사 간부 강등 처분

부산교통공사는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다수 여직원에게 성희롱을 일삼은 간부 A씨에게
중징계인 강등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수개월 동안 여성 직원 5명에게
특정 신체부위를 평가하는 말을 하는 등
성희롱성 발언을 했으며
부산시 감사에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
직위해제됐었습니다.
◀끝▶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안녕하세요. 부산MBC 박준오입니다"

Tel. 051-760-1323 | E-mail. ohappy@busanmbc.co.kr

Tel. 051-760-1323
E-mail. ohappy@busanmbc.co.kr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