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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교육8회 지방선거

부산교육감 선거전, 공약 경쟁 시동

◀앵커▶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가
앞으로 4년을 미래교육 실행단계로 보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윤수 예비후보도 오늘(12) 오후 공약발표를 예정하고 있어,
교육감 선거의 공약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리포트▶

김석준 교육감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8년을 지나,
앞으로의 4년을, 미래교육을 활짝 여는
실행단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네 가지 핵심 키워드는
'미래를 주도하는 부산'과
'세계를 앞서가는 부산,
'교육만은 특별한 부산', '교육이 희망이
되는 부산'입니다.

그 중에서도 핵심은 학생 맞춤형
교육입니다.

학생들의 학습정보를 빅데이터로 관리하고,
진로진학지도에도, 인공지능 분석을
활용하겠다는 겁니다.

[김석준 /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인공지능이나 메타버스를 활용한 진로진학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게 되면
학생들 관심도 많고 또 흥미도 많아서 (공약으로 채택했습니다)"

현재 건설 중인
수학문화관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완성해,
수학적 사고력을 넓히고, 이른바 '수포자'를
줄여 나가며,

교사들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학생지도에 집중하도록 '교무행정업무전담팀'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하윤수 예비후보도 구체적인
공약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하 후보는 학력신장에 방점을 두고,

기초*기본학력 보장과
동서교육격차 해소,

교원역량강화와, 5개 권역별 2030 영어빌리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윤수 /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학교 교육공동체가 복원돼야 된다는
의미에서 인성교육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찾아가는 교육감실 운영과
부산 권역별 맞춤형 교육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세부적인 공약 발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끝▶

이두원
교육 / 문화 / 기획보도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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