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사회
고액 월례비 받은 타워크레인 조종사 60명 수사의뢰
한국타워크레인협동조합이
7천만 원 이상 고액 월례비를 받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 타워크레인 조종사 60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타워크레인 사업자가
조종사 명단을 특정해 수사를 의뢰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대해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은
월례비가 야간 추가 업무와 위험 수당 등이 포함된
사실상 정기적 임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7천만 원 이상 고액 월례비를 받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 타워크레인 조종사 60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타워크레인 사업자가
조종사 명단을 특정해 수사를 의뢰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대해 타워크레인 조종사들은
월례비가 야간 추가 업무와 위험 수당 등이 포함된
사실상 정기적 임금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안녕하세요. 부산MBC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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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23 | E-mail. ohappy@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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