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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예술인들의 행정업무와
복지사업 참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
올해부터 확대 시행됩니다.
부산문화재단은
\′부산예술인복지지원센터\′의
지역 예술인 지원 사업인
\′행복플랫폼\′ 운영 기관을,
지난해 3곳에서 올해 4곳으로 늘려
거점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진구 부산진문화재단과
중구 원도심창작공간운영지원센터 등에
마련된 \′행복플랫폼\′에는 전담 인력이 배치돼
예술인복지사업 안내와 신청대행서비스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게 됩니다.
지역 예술인 행정·복지사업 지원 확대
남휘력
E-mail. whiryok@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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