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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업무 과다' 간호직 공무원 유족, 대책 마련 촉구

지난 5월 동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업무과중을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고(故)이한나씨 사건에 대해
유족과 노동단체가 진상조사 결과를 내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유족과 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늘(9)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씨가 코호트격리 등 코로나19 추가 업무를
강제로 도맡으며 1년 6개월 간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했고 이는 결국 이씨의 죽음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와 부산시에 이씨에 대한 순직을
인정하고, 인력충원보다 돌려막기식으로
대응하는 현재의 재난업무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조민희
중구 / 동구 / 서구 / 영도 / 해경

"신뢰와 예의를 지키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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