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문화/생활/날씨

부산 시민단체 연대 BIFF 정상화 촉구


부산국제영화제의

임원 선임 논란으로 촉발된

내홍 사태와 관련해 부산지역 시민단체가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지방분권시민연대 등 6개 시민단체들은

오늘(5.30)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허문영 집행위원장의 즉각적인 복귀와

이를 위한 영화제 집행부의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또 부산영화제는 소중한 시민의 자산이라며

영화제 혁신을 위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남휘력

E-mail. whiryok@busanmbc.co.kr


E-mail. whiryok@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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