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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교육

부산 수험생 수능 이후 입시 전략 어떻게?

◀앵커▶
수능이 끝남에 따라,
부산 수험생들도 본격적으로 입시전략을
수립해야할 시기가 왔는데요.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어느 대학에 지원 가능한지를 잘 판단해봐야
합니다.

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교문 밖으로 수험생들이 몰려나옵니다.

2023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끝났음을
알려줍니다.

수험생들은 대체로
국어를 제외하고, 수학과 영어의
체감난이도는 높다는 반응입니다.


[장여민 / 고3 수험생 ]
"영어가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9월 모의평가보다 많이
어렵게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수능 문제나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을 거쳐,

오는 29일 수능 성적 정답이 확정되고
다음 달 9일에 성적이 통지됩니다.

수시모집은 이 기간 사이에 대학별
논술과 면접이 진행되며, 다음 달 15일에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정시모집은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원서접수가 이뤄지고,
내년 2월 6일에 합격자가 발표됩니다.(CG)

이제는 본격적으로 '수능 뒤 입시전략'을
세워야할 시간.

먼저 꼼꼼한 수능 가채점을 통해
남은 수시전형에 대비해야 합니다.

수시에 지원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했다면
대학별 고사에 응시하고,

그렇지 않다면, 정시에서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강상원 / 부산학력개발원 교육연구사 ]
"수시전형을 지원하는 학생들은 최저학력이
있는 대학의 경우에 최저학력을 맞췄는지 잘 살펴야 할 것이고요.
웬만하면 수시전형의 대학별고사에 참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부산지역 대학을 진학할 경우,
대부분 수시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이에 집중해야 하고,

정시를 준비할 학생들은 수시 전형이
마무리된 뒤 발표되는 이월 인원을 확인하고
지원하면 됩니다.

이번 대입 전형부터는 지역대학의
의대와 치의대, 한의대, 약대, 간호대
지역인재 선발이 일정비율 의무화된다는 점도
고려해야할 요솝니다.

부산교육청은,
정시를 노리는 학생들에게
다음 달 20일에 배포되는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의
'정시 상담 참고프로그램'을 활용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끝▶
이두원
교육 / 문화 / 기획보도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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