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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사회

해수부, 전 부산항 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권한 남용 수사 의뢰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8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정성기 전 부산항 북항 통합개발추진단장에 대한
수사를 의뢰받아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북항 재개발 관련 트램사업을 추진하면서
정 단장이 부산항만공사 권리를 방해하고
공문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 6월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계획을 변경하면서
절차위반 의혹에 대한 감사를 벌여
정 단장에 대해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김유나
부산경찰청 / 교통 / 법조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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