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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코로나19(Covid-19)사회

다시 100명대..집단감염이 또 다른 집단감염으로

◀앵커▶

오늘(27) 부산에선 100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흘 만에 환자수가 100명대로 올라섰는데요.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집단에서,
또 다른 집단으로 번지는 모양세입니다.

현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북구의 한 어학원입니다.

지난 25일 첫 환자가 나온 뒤,
접촉자 116명을 검사했는데,

13명이 연쇄감염됐습니다.

학원에서의 코로나19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서구 한 보습학원에서도
종사자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병선/부산시 시민건강국장]
"(강서구 보습학원의) 지표환자는 사하구 고등학교의 관련 접촉자이며, 학원 내 접촉자 34명을 검사한 결과 3명이 추가 확진되었습니다."

학교의 환자 발생이 학원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것.

목욕탕 집단 감염 환자가 주점 감염의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동래구 목욕탕에서는
7명이 추가로 감염돼 관련 환자가 8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이곳의 환자가 다녀간 금정구의 한 주점에서도
3명이 확진됐습니다.

확산세 속에, 2차 백신을 맞은 뒤 확진 판정을 받는 돌파감염 사례도 늘고 있습니다.

[안병선/부산시 시민건강국장]
"목욕장과 관련해서 확진자 중에 돌파 감염 사례는 모두 14건입니다. 13건은 동래구고 1건은 동구의 목욕탕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

부산시는 시청과 부산역, 해운대.
3곳에서 운영하던 임시선별검사소를
서면에 추가로 개설했습니다.

또 병상 300개 규모의
제5생활치료센터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현지호입니다.

◀끝▶
현지호
북구 / 강서 / 사상 / 사하

"모쪼록 부지런히 듣고 신중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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