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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전준우 올시즌 최다 안타상... 최준용 신인왕 놓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전준우가
어제(29) 열린 KBO 시상식에서
최다안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준우는 올시즌 144경기에 출전해
192 안타를 기록하며,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최다안타상을 수상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롯데 투수 최준용은
기자단 투표에서 368점을 얻어,
417점을 획득한 기아 이의리에 아깝게
신인왕 자리를 내줬습니다.
어제(29) 열린 KBO 시상식에서
최다안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준우는 올시즌 144경기에 출전해
192 안타를 기록하며,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최다안타상을 수상했습니다.
기대를 모았던 롯데 투수 최준용은
기자단 투표에서 368점을 얻어,
417점을 획득한 기아 이의리에 아깝게
신인왕 자리를 내줬습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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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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