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술창업·재창업기업 육성에 61억원 투입

부산시가 올해 61억 원을 들여 기술창업과 재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합니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1년 미만 초기 기술창업기업 외에 숙련 창업기업과 재창업기업 등 모두 120개사를 발굴해 맞춤형 보육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부경대 용당캠퍼스 창업지원센터와 창업카페 3곳을 거점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부산진구 전포동 `창업 플러스센터`에서는 청년창업 활동을 돕습니다.

또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사내벤처기업 지원, 창업기업 전수 조사와 제품 판매장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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