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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오늘 부산은 오후 6시까지 비가 내리다
저녁부터 차츰 맑아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최고 50mm입니다.
기상청은
밤부터 구름이 걷히기 시작하면서
구름 사이로 추석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걸로
전망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는 최고 2m, 동해남부는 최고 2.5m로
조금 높게 일고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은
아침 최저 20도, 낮 최고 28도로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문화/생활/날씨
(5시)날씨 : 오후 6시까지 비...구름 사이 보름달 볼 듯
조재형
시사제작센터
"항상 귀를 크게 열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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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31 | E-mail. cjh@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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