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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사회

오늘 오거돈 항소심 첫 재판.. 여성단체 엄벌 촉구

부하직원 강제추행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오늘(15) 오전 부산고등법원에서 열립니다.

오 전 시장은 구속된 이후 처음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이며,
이번 항소심 재판에서도 오 전 시장의 강제추행 치상 혐의에 대한 유죄 인정 여부가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당초 항소심은 지난달 18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오 전 시장 측이 피해자 진료기록에 대한
재감정을 법원에 요청하면서 한차례 연기됐습니다.

오거돈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는
재판을 하루 앞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오 전 시장 측이 피해자에게 정신 감정을
의뢰하는 등 2차 가해를 자행하고 있다며
항소심에서 법정 최고형이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유나
부산경찰청 / 교통 / 법조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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