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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사회

66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2배 이상 증가

오늘 부산에서는 66명의
코로나19 신규환자가 발생했습니다.

12명이 확진돼 영업이 중단된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명품 매장에서는
추가 환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밀접접촉자 109명이 자가격리됐고
방문객 천600명 중 음성판정을 받은 75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사하구 한 직장에서 에어켠을 켜고 근무한
같은 층 동료 8명이 감염되는 등 새로운 집단감염도 발생했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17명으로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직전인
지난달 20일 8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10명은 기저질환이 없었고
12명은 50대 이하였습니다.

또,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완치판정을 받은뒤
재감염된 사례는 모두 3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유나
부산경찰청 / 교통 / 법조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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