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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부산 스타트업, 코로나를 기회로

◀앵커▶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역의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기존 제품들보다
좀 더 빠르고 정확한 체온측정기를 개발하거나

'키오스크형' 마스크 자판기를 내놓는 등

코로나 맞춤형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
부산의 스타트업을 찾아가 봤습니다.

정은주 기잡니다.

◀리포트▶


손목이나 손등을 가까이 들이대니
체온 측정과 함께 '통과'표시가 뜹니다.

성인 남성 손바닥보다 작은 이 체온 측정기는
대학 창업동아리 출신 대표가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것입니다.

비대면인데다,
수백만 원대인
안면인식 열화상카메라나 체온측정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작은 크기로
출입문이나 대중교통에도 탈부착이 가능한 것을
개발팀은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식당이라든지..
소상공인들도 부담없이 쓸 수 있을 것"

함께 개발한 전자출입명부까지 도입하면,
관리자를 최소화한
출입통제 시스템 운영이 가능합니다.


마스크 판매용 키오스크형 자판깁니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현황 등을
모니터를 통해 볼 수 있다는 게
일반 자판기와는 다른 점입니다.

관리자는
자판기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해
유동인구 분석, 판매 현황 등을
실시간 원격 관리할 수 있습니다.


"수요.공급도 조절하고 니즈 파악..."


코로나 시대, 마스크에서 시작해
기업이 원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취급하고 판매할 수 있을 걸로
개발자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위드 코로나 시대,
맞춤형 제품개발로 시장개척에 나선
스타트업의 활약에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은줍니다.

정은주
뉴미디어팀장

"안녕하세요, 부산MBC 정은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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