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폭염 대비 그늘막. 인공안개 추가 설치
부산시는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재난관리기금 5억 5천 만 원을 투입,
그늘막 62곳과 인공안개 시설 3곳,
무더위 대피소 3곳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그늘막은 기온에 따라 자동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으로 설치하고,
공원에 주로 설치되던 인공안개 시설은
광안리해수욕장과 민락수변공원,
사상교차로 버스정류장 등으로 확대합니다.
현재 부산 시내에는 그늘막 386곳,
태양열 차단 지붕 쿨루프 498곳,
인공안개 시설 14곳, 태양열 차단 도로
쿨페이브먼트 3곳이 설치돼 있습니다.
재난관리기금 5억 5천 만 원을 투입,
그늘막 62곳과 인공안개 시설 3곳,
무더위 대피소 3곳을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그늘막은 기온에 따라 자동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으로 설치하고,
공원에 주로 설치되던 인공안개 시설은
광안리해수욕장과 민락수변공원,
사상교차로 버스정류장 등으로 확대합니다.
현재 부산 시내에는 그늘막 386곳,
태양열 차단 지붕 쿨루프 498곳,
인공안개 시설 14곳, 태양열 차단 도로
쿨페이브먼트 3곳이 설치돼 있습니다.
이만흥
정경팀장
"21世紀 司諫院 大司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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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37 | E-mail. mhle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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