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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초중고생에 10만 원씩 지급

◀앵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소식입니다.

부산지역 모든 초중고 학생에게
지원금 10만 원씩이 지급됩니다.

또 올 2학기부터 모든 초중고등 학교에
무상교육과 무상급식이 실시됩니다.

자세한 내용 정세민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부산교육청은
부산지역 모든 초중고 학생들에게
한 사람당 10만 원씩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또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올 2학기부터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무상급식과 무상교육을 실시합니다.


김석준 교육감
부산교육청
" 코로나 19로 인한 학부모님들의 어려움 "


교육재난지원금은 학생들의 스쿨뱅킹 계좌에
현금 10만 원씩이 이체되며
스쿨뱅킹을 하지 않는 경우
학생 또는 보호자의 계좌로 지급됩니다.


과장
부산교육청
" 상품권 또는 한시라도 빨리 지급 "


또 그동안 제외돼 있던
고등학교 1학년의 무상교육과
고등학교 3학년의 무상급식을
올 2학기 부터 실시해
모든 초중고생이 진정한
무상교육의 혜택을 누리게 됐습니다.

학생 한 사람당 84만 원의 학비절감 효과와
34만 4천 원의 급식비 절감 혜택이 돌아갑니다.

지난달 12일 계획 발표에서부터
실제 지급까지 두 달이 채 걸리지 않은 것은
코로나19 극복이라는 교육청의 취지에
시의회의 공감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부산교육청 발 재난지원 계획이
어려운 시기, 힘겹게 버티고 있는 각 가정에
얼마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정세민입니다.
정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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