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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사회

부산 89명 확진..돌파감염사례 속출

부산은 휴일인 오늘도 89명의
코로나19 신규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동구의 한 목욕탕에서 30명이 연쇄감염됐고
8명의 환자가 발생한 부산진구의 한 PC방에서
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시는 목욕탕과 실내체육시설 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동래구 목욕탕에서 연쇄감염된
78명의 환자 가운데 21명은 백신 1차접종을 한 상태였고,
이 가운데 7명은 2차접종까지 마쳤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가운데 2명을 돌파감염사례로 확정했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유흥시설 1종과 노래연습장에 대한 영업금지 조치를
다음달 1일까지 연장했습니다.
황재실
뉴스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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