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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사회

부산항운노조, '허위사실 유포' 조합원 1명 고소

부산항만공사와 항운노조 간부가 결탁해
취업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에 대해
노조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부산항운노조는
"노조원 A씨 등 제보자들의 증언과 주장은
사실과 무관한 일방적인 추측으로,
항운노조에 심각한 명예훼손 피해를 입혔다"며
A씨를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부산경찰청에 고소했습니다.

A씨 등 6명은 지난 1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항만공사 간부와 항운노조가 결탁해
부당하게 취업을 알선했다고 주장하며
공사 간부 등 4명을 배임수재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김유나
부산경찰청 / 교통 / 법조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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