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사회
투자 동업자 살해 후 암매장 여성 항소심서 감형
부산고법 형사1부는
투자 동업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여성 피고인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4월
빚을 독촉하던 50대 주식투자 동업자를 살해한 뒤
경남 양산의 한 밭에 구덩이를 파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투자 동업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여성 피고인에게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지난해 4월
빚을 독촉하던 50대 주식투자 동업자를 살해한 뒤
경남 양산의 한 밭에 구덩이를 파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송광모
Tel. 051-760-1314 | E-mail. kmo@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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