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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부산 연이틀 코로나19 발생..무증상에 당국 긴장

◀앵커▶


부산에서 연 이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지난 28일 발생한 환자는
인구 밀집지역인 해운대 마린시티에서
아무 증상 없이 음식점과 주점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만흥기자...

◀리포트▶


부산에서 이틀 연속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부산의 150번째 확진환자는
대전 105번 확진환자의 직장 동료로,
이 대전 확진환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고,

151번째 확진환자는 남미 멕시코에서
인천공항을 거쳐 입국한 경우로,
해외 감염으로 추정됐습니다.

◀안병선과장SYN▶
"업무관계로 멕시코 생활..."




부산에서는 지난 19일과 23일에
하루에 2명씩 확진환자가 발생한데 이어,
닷새만에 이틀 연속 환자가 발생한 겁니다.

특히 대전 확진환자와의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분류된 150번 환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이틀동안 해운대 마린시티의 음식점과 주점,
편의점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의
무증상 감염사례가 잇따라 보고됨에 따라
부산시 보건당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안병선과장SYN▶
"무증상..초기 감염력 높아.."




부산에서는 한때 코로나19 입원 환자 숫자가
2명까지 줄어들면서,
시민들의 기대도 높아졌던 상황.

그러나 최근 확진환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치료중인 입원 환자도
어느새 8명으로 늘었습니다.

mbc news 이만흥.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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