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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의 추가 지원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영무 한국선주협회 상근부회장은
오늘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정책제안 토론회에서
"2030년 해운매출 100조원 달성을 위해
한국해양진흥공사 자본금 5조 원을
10조 원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통령 비서실 해양비서관의복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종길 성결대 부총장도 "한국해운 재건을 위해 대통령 직속의 해운산업 위원회를 설립하고
부산항 기점의 해운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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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해운산업 육성위해 정부 추가 지원 중요"
박준오
부산경찰청 / 교통 / 시민사회단체 / 노동 / 양산경찰서
"안녕하세요. 부산MBC 박준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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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23 | E-mail. ohappy@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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