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날씨

BIFF, 올해부터 ′포럼 비프′ 재개

부산국제영화제가,

\′포럼 비프\′를 재개합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영화연구소는

올해 \′포럼 비프\′를 재개해,

영화제 기간 중 사흘에 걸쳐

토론의 장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토대로

시리얼 드라마와 디지털 시각효과, 다큐멘터리 등

세 가지 주제의 세션으로 열립니다.

이두원

뉴스취재부장

"때로는 따뜻한 기사로, 때로는 냉철한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

Tel. 051-760-1309 | E-mail. blade@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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