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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6.1 지방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를
선정했습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후보 1번은
사단법인 쉼표의 서지연 대표,
2번은 반선호 전 국무총리 비서실 사무관,
3번은 이지원 변호사,
4번은 박종윤 중앙노동위 근로자 위원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부산시의회 비례대표는 총 5명으로
정당 득표수 비율로 당선자가 결정되며
7대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이 3석, 국민의힘이 2석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정치 8회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 비례대표 1번 서지연, 2번 반선호
민성빈
"MBC news 민성빈입니다."
Tel. 051-760-1320 | E-mail. narziss@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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