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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여야 부산시당 개편..민심잡기 경쟁

◀앵커▶


부산 민주당과 부산 통합당이
각각 시당위원장을 새로 선출하고,
지역 민심 잡기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부산 민주당은 '가덕 신공항 건설'에,
부산 통합당은 '수해 복구'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1일 민주당 부산지역 대의원대회에서
박재호 의원이 새 부산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됐습니다.

2년 임기의 박 위원장은,
'가덕신공항 유치'에 시당의 역량을
최우선으로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가덕신공항 총력.."

지난달 하태경 의원이
새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부산 통합당은,
수해 복구와 대책 마련에
당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시장 부재로 인한
재난 대처의 허점을 지적하며
민주당에 대한 공세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야당 역할 최선.."

여*야의 신임 부산시당 위원장들은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2년 뒤엔 대선,
그리고 부산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합니다.

때문에 임기 초부터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지역 현안 해결로,
민심잡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서로 다른 부산의 핵심 이슈에
총력을 쏟고 있긴 하지만,

두 당의 신임 시당위원장들은
오는 7일 첫 회동을 갖고,

부산 공공기관이전 등,
지역발전을 위한 공통 사안엔
힘을 모은다는 방침입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민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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