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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범죄 신상정보 신고 안하고 잠적 외국인 3년 만에 검거

부산경찰청은
성범죄를 저지른 뒤 잠적한 외국인 A씨를 검거해
출국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화장실 불법촬영으로 검거돼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가 됐지만
지난 2018년 10월
경찰에 소재를 신고하지않고 잠적했으며,
추적에 나선 경찰은 최근 부산의 한 식당에서
일하던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2명을 살해한 '강윤성 사건'을 계기로
신상정보 등록 대상 성범죄 전과자 중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119명을 추적하고 있으며,
최근 A씨를 포함해 서울과 제주 등에서 3명을
체포했습니다.
김유나
부산경찰청 / 교통 / 법조

"부산MBC 김유나 기자입니다. 희망의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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