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데스크사회

두바이 현지 공략 "2030년 부산에서 만납시다"

◀ 앵 커 ▶
정부와 부산시 대표단이 두바이 엑스포 현장을 방문해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총력 외교전을 펼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30년엔 부산에서 엑스포가 열리길 바란다며
국제 사회의 지지를 호소했고. 부산시는 현지 전시관을 돌며
각 국의 위원들을 직접 공략했습니다.

윤파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 포 트 ▶
가수 싸이의 음악이 나오자
관객들이 일제히 일어서 환호합니다.

공연장은 케이팝 콘서트를 보기 위해 모인
전세계 청년 6천여명으로 꽉 들어찼습니다.

닷새 간 한국 주간을 맞이한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기념식에는
정부와 부산시 대표단이 동시에 방문해
부산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립미술단은 '부산본색'이라는
작품으로 전통 문화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 연설에서
2030년에는 부산에서 만나자며
엑스포 유치에 힘을 실었습니다.

[문재인/대통령]
"2030년 한국의 해양수도 부산에서 다시 만나
세계의 대전환이라는 담대한 항해에 함께 하길
희망합니다."

세계박람회 개최지는
170개 회원국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때문에 외교력을 기반으로 얼마나
많은 우군을 만드느냐가 성공의 열쇠입니다.

부산시는 '한국 주간'을 발판 삼아
현지 공략에 나섰습니다.

엑스포에 설치된 각 나라 기념관을 돌며
직접 설득하고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박형준/부산시장]
"각 나라의 위원들을 만나서 부산이 어떻게
엑스포를 유치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전략과
조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후보지 현지 실사는 오는 9월 예정돼 있는데
지역의 유치 열기가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입니다.

부산은 오는 24일까지
주요 교차로와 번화가에서 집중 캠페인을 벌여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끌어올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 끝 ▶
윤파란
부산시청 / 기획보도

"DROP THE BEAT, 비트 주세요."

MBC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해주신 분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 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사건사고, 부정부패, 내부고발, 미담 등 관련 자료나 영상도 함께 보내주세요.

▷ 전화 : 051-760-1111

▷ 카카오톡 채널 : 부산MBC제보

▷ 자료/영상 보내기 : mbcje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