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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FA 유격수 노진혁 4년 50억 원 영입... 반즈와도 재계약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NC 유격수 노진혁을 FA 계약으로 영입하고,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와 재계약했습니다.
롯데는 FA 유격수 노진혁을 계약기간 4년,
계약금 22억 원에 연봉 24억 원,
옵션 4억 원 등 총액 50억 원에 영입하며
올시즌 취약했던 유격수 보강에 성공했습니다.
또, 찰리 반즈와 총액 125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댄 스트레일리와 잭 렉스까지,
3명의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습니다.
NC 유격수 노진혁을 FA 계약으로 영입하고,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외국인 투수
찰리 반즈와 재계약했습니다.
롯데는 FA 유격수 노진혁을 계약기간 4년,
계약금 22억 원에 연봉 24억 원,
옵션 4억 원 등 총액 50억 원에 영입하며
올시즌 취약했던 유격수 보강에 성공했습니다.
또, 찰리 반즈와 총액 125만 달러에 재계약하며
댄 스트레일리와 잭 렉스까지,
3명의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습니다.
류제민
뉴스데스크 앵커 / 스포츠 / 공연 / 음악
"부산MBC 보도국 류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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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760-1318 | E-mail. ryu@busa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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