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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주의 들불처럼 퍼져나간 시발점"… 부마항쟁 42주년 기념식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기리는 제42주년 기념식이,
오늘 경남 창원시 3·15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부마를 넘어, 시월을 넘어'를 주제로 한 이번 기념식은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세 번째 정부 주관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정부인사와 여야대표 등이 참석한 기념식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부마민주항쟁의 역사를 더 발굴하고, 가려진 진실을 찾아내는 노력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부마민주항쟁은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10 민주항쟁과 함께
한국 현대사의 4대 민주항쟁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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